인천시청 인근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1115가구 한화건설‘포레나 인천구월 완판임박

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한화건설(대표 김승모)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지하철 석천사거리역 근처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인천구월’이 전세대 계약 마감에 임박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5층 11개동에 1,115가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434가구가 일반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남동구 구월동은 인천 원도심의 중심지여서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통여건이 뛰어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