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미시장개척단 두마리 토끼 잡았다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를 단장으로 지난 20∼28일 미국·캐나다 시장 마케팅에 나선 하동군 북미시장개척단이 하동 농산물 수출과 함께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25일 군에 따르면 북미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미국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시장개척단은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 한국신선제품 최대 수입업체인 마르퀴스, Sho인터내셔널, 자연나라, 멕시코 Once Romi 등을 차례로 찾아 하동 농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이와함께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