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참별이 인형 관광상품 출시 예정
[성주=동양뉴스] 이재룡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3일 심산기념관에서 “성주군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를 열고 자체 관광기념품의 판매가격 결정하는 동시에 판매점과 성주군 관광기념품 지정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자체 관광기념품인 참별이 인형 등 총 8종에 대한 판매가격을 결정했고, 지정된 4개소 판매점에서는 11월부터 기념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 개최로 그동안 참별이 인형을 소장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군은 관광기념품의 브랜드화와 함께 판로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이번 심의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