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PB파트너즈 노조 “민노총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주장은 억지 떼쓰기”
SPC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노련 소속 PB파트너즈 노동조합은 23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주장은 억지 떼쓰기라며 당장 중단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날 파리바게뜨 제빵기사가 소속된 PB파트너즈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민주노총 파리바게뜨지회의 억지 주장과 우리 일터를 파괴하는 행태가 노를 넘었다”며 “이미 이행이 완료된 사회적합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PB파트너즈는 성명에서 “점심시간이 없다느니 유산율이 국내 여성 노동자들의 평균 2배라느니 하는 주장들은 잘못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