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 창립’ 로저스 우크라 비판 탓 폴란드 공연 취소

록 밴드인 ’핑크플로이드’의 창립자인 로저 워터스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판 발언 탓에 폴란드 공연이 취소됐다.로저 워터스의 폴란드 공연을 주관하는 프로모터인 ‘라이브 네이션 폴란드’는 25일 이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비비시>(BBC)가 보도했다. 회사 쪽은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워터스가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에게 보낸 공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