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예비 귀농귀촌인 위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 성료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의 일정을 끝으로 양강면에 소재한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실시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총 3기로 구성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에는 90여명이 참석하였다.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등의 전문 교육을 실시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영동군의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정책, 귀농귀촌시 원주민과의 융화와 갈등관리 방안, 명품과일 생산기술, 토지 구입 정보 등 농촌의 문화와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