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주시 당남리섬 가을에 가기 좋은 관광명소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남한강변 당남리섬에 붉은 핑크뮬리 꽃과 가을꽃의 대명사 코스모스밭이 계절의 여왕 9월에 여주 최고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당남리섬은 계정별로 유채 3만4,000㎡, 라벤더 1만4,700㎡, 핑크뮬리 1만3,500㎡ 등이 식재 되어있으며, 연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스트레이트뉴스 윤의일 기자]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