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외계층 위해 3500만원어치 상품 기부

GS리테일이 약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나눔”은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기부된 물품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운영중인 상품으로 흠집 등으로 판매가 어렵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 등으로 구성했다GS리테일은 실 사용에는 문제 없으나 버려질 수 밖에 없는 상품들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한 끝에 “행복한나눔”과 손잡고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한다. 기부된 물품은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비마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