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차트 휩쓸었다 2년 공백기 깬 음원 강자 면모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크러쉬(Crush)가 '음원 강자'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크러쉬의 새 싱글 'Rush Hour(Feat. j-hope of BTS)'는 지난 22일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신곡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23일 오전 기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4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미국 2위, 일본 3위, 영국 4위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