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JYP와 전원 재계약… 더 높은 비상 위해

[충남일보 김희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데이식스와의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이어 “데이식스의 미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2015년 데뷔한 데이식스는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대표곡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에게 사랑받으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