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 국격상승 국내언론 후진

【계석일 칼럼】 대통령의 외교무대 활동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상승 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대한민국 언론보도 행태는 그렇지 않고 후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 19일 영국의 엘리자베드 2세의 장례식이 엄수된 날 세계인의 눈이 쏠렸다. 보도에 의하면 전 세계 40억 명이 장례식을 지켜보았고 했고 200개 국가의 지도자 들이 런던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영국 국민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품은 여왕이었다. 영국 최고의 성직자인 캔터베리 대주교는 1953년 대관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맹세한 약속을 지키신 분이었다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