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협력기업 적극적인 안전지원 강화 방안 모색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3일 분당발전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계 이행 방안에 대해 외부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았다.지난해 10월 발족한 한국남동발전 안전경영자문위원회의는 안전정책, 안전법률, 현장안전관리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법령 준수,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최우선 경영실현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사적으로 시행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현황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