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울산 GB해제 산업활성화 위해 필요”

국민의힘 권명호(울산동구) 의원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문성요 국토도시실장과 류경진 녹색도시과장과 울산지역 GB해제와 관해 면담을 갖고, “울산의 그린벨트해제 문제는 울산의 산단조성 등을 통한 산업물류비용 절감, 산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등 산업활성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국토부에서 여러 사항을 잘 검토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의원실에 따르면 울산시는 GB 전면해제, 환경평가 1.2등급지 해제 등 환경평가기준 완화, 도시간 연담화 방지(5km) 기준 완화, 지자체 해제권한 확대(30만㎡→100만㎡)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