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8화 추자현 사망 뒤에 엄지원 있었다…충격 반전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원상아(엄지원)가 정체를 드러냈다.25일 8화 방송에서는 오인주(김고은)가 진화영(추자현)의 흔적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싱가포르 현지 언론 사진을 통해 진화영이 발목 위에 새겨둔 푸른난초 문신을 확인하고 최도일(위하준)과 함께 찾으러 나갔던 것이다.싱가포르 호텔에서는 마치 오인주를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대했고 진화영이 성형을 한 채 살아 있는 것처럼 묘사됐다. 진화영의 목소리가 담긴 메모를 받은 오인주는 최도일을 피해 도망치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뜻밖에도 원상아와 맞닥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