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충남 수해복구비 확정 조속한 투입 관건
충남도내 수해 복구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203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이다. 실로 반가운일이 아닐수없다.이는 피해액 대비 344%(전국 평균 251%)에 달한다. 이중▲보령 대천천 328억원 ▲부여 은산천 186억원 ▲부여 웅천천 240억원 ▲청양 온직천 300억원 등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나머지 3억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이달 중 설계 및 공사 발주를 진행해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하고 중·대규모 사업은 내년 말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도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533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