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 위해 재단 기능 전환 필요

대구와 오송 지역에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을 위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단의료복합단지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기능 전환을 통한 재정 자립도 확보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9월 21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구와 오송 지역에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균형적인 발전과 대구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인프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의 중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