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베트남 아동 영양 지원 사업 실시
[매일일보 김민주 기자] KGC인삼공사는 ‘홍이야 부탁해 시즌3’ 캠페인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베트남 아동영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온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은 KGC인삼공사의 기부금과 어린이 대표 홍삼제품인 ‘정관장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정액을 등을 더해 마련한 기금으로 운영된다.이번 캠페인 지원대상 지역인 흐엉흐아현과 다크롱현은 베트남 내 최빈곤 지역이다. 저체중 아동비율이 28%에 달하며 10명 중 한 명꼴로 발육부진 아동이 발생한다.내달부터 8개월간 5세 미만 영양실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