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프러스】 김미선 기자 = 지난 15.16일 2박으로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 70명이 산채건강마을을 찾았다.해마다 각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오곤 했는데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 구경을 못했었다.지난 15일에 한경대 학생들과 세명대 학생들로 인해 산채마을에 젊은 목소리가 퍼지는 것이 덩달아 젊어지는 기분 이였다. 푸른 잔디밭에서 신발 던지기 게임을 하고 저녁에는 조를 짜서 요리 대결도하고 즐거워 보였다.게임을 짜임새 있게 짜 와서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 관계로 계임 진행이 미흡하긴 했지만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