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수리남’ 씬스틸러 김예원 사모님의 ‘손인사’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예원이 지난 22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가수에 이어 지금의 배우로 더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김예원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려 500대 1의 경쟁률을 뜷고 발탁된 사모님 역할로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이날 시상식에는 아시아스타상(한국) 수상자인 강다니엘을 비롯해 김규리, 김소은, 전소민, 장우영, 전효성, 손나은, 박혁권, 나인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