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인천과 충북에서 올해 141가구에 사랑의 손길
셀트리온그룹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위기가정 14가구를 포함해 올해 141가구에 현물과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미혼 및 조혼가정 등 위기가정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10년 동안 총 3806가구에 약 12억 상당을 지원했다.지원 대상 가정은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됐고 이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활 필수가전 및 육아용품과 주거비, 생활비 등이 전달됐다.최근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새로운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