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금 1억원 전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21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캠코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2022년도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BEF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시장 선도기업으로의 육성이 목적이다.BEF는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8월 8일(월)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