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H그린세이빙 기부금’ 전달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현대건설이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22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현대건설은 ‘H-그린세이빙’ 사업 지원을 위한 자체 기부금과 전 임직원들의 급여를 모은 2억 5천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해 서울시에 2년간 총 4억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현대건설은 이번 기부금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