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충청향우회·뉴욕한인회 동포 만나 진솔한 대화
【뉴욕=코리아플러스】 장형태 한동욱 장영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국전 기념비 참배를 시작으로, 한인 동포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2박 5일간의 미국 순방 일정을 마쳤다.김 지사는 20일(현지시각) 뉴욕 배터리파크에 위치한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해외 출장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다.추모를 마친 뒤에는 순방단과 함께 기념비를 둘러보면서 한국전에 참전해 도움을 준 세계 각국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다음달 7일 개최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둔 시점인 만큼 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잡은 한국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