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가져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술기로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환자를 발견한 사람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이에 밀양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