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심사자 전문역량 높인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의약품 허가나 심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2022년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이 그것인데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0회 실시된다.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위탁해 실시한다.우선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으로 화학·합성의약품 제조관리와 관련해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과 생산, 완제의약품(정제, 캡슐제, 기타제형) 생산, 원료 불순물 관리, 적격성 평가와 밸리데이션,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