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착공 3년만 완료
사천시가 지난 17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착공 3년만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주민의 복지·교육 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0년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정동권역에 문화교류센터 116㎡, 다목적체육관 200㎡, 예수마을 둘레길 조성 420m 등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번에 신축된 문화교류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