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ISMART’ 감염병 대응에서 스마트병동으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스마트병원 ‘I-SMART’ 시스템이 감염병의 선제적 대응을 넘어 의료현장에서의 스마트병동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2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포지엄-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성우 병원장은 “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0년 10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일산병원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