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에 전폭 지원 나선 서울시의사회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가 23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박명하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는 이날 오전 제60차 상임이사회 시작 전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와 대전협은 의료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 의견을 전달·공유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의 의견과 뜻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전협도 서울시의사회와 마찬가지로 회비 납부와 회원들의 참여 등에 대해 고충이 있는 것으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