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포인트 “새로운 보안 경계 ‘ID’…AI·인텔리전스 적용 자동화해야”

[데이터넷] “전통적인 보안 경계가 사라진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ID를 중심으로 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세워야 한다. 기존의 ID 관리 솔루션을 뛰어넘어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RPA, 봇 등 ID가 부여된 모든 것에 대한 포괄적인 거버넌스가 필요하다.”지정권 세일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이렇게 말하며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클라우드를 이용해 혁신을 이루려는 한국 고객들도 새로운 ID 관리 전략을 필요로 한다. 모든 환경에서 자동화되고 최적화된 ID 관리로 비즈니스에 민첩성을 부여하고자 한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