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동물보호단체 불법 동물학대 방지 강력한 단속 촉구

정읍동물보호단체가 불법 동물학대 방지를 위해 24일 정읍시에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이날 정읍동물보호단체는 지속되고 있는 동물학대 사건, 불법 개농장 운영, 불법 보신탕 영업 등과 관련해 학대와 불법을 행하는 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기위해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정읍동물보호단체는 특히 강력한 동물보호법과 복순이법 제정을 위한 복순이 추모식을 집회에 함께 진행했다.이날 이학수 정읍시장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집회 현장를 방문해 “본인도 동물을 사랑해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도 주고 예뻐해 준적이 있다”며 “다시는 끔직한 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