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ESG위원회 출범 ESG경영 실행력 강화 박차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사학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한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23일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ESG경영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및 실천을 다짐했다.이날 광진구 더클래식500 아젤리아홀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 한국고용정보원 나영돈 원장, 그리고 노사와 언론,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29명의 위원 외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전영재 총장이 참석했다.건국대는 지난해 4월 다양한 산하기관을 아우르고 있는 학교법인 건국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