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협력사 ‘원스톱 안전·환경 진단’ 지원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외부 안전환경 전문가 인력을 구성하고, 오는 10월7일까지 ‘원스톱 안전·환경관리 진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6월 협력중소기업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인 울산 레베산업 등 12개사의 현장 안전·환경관리체계를 점검, 위험요소와 환경개선 진단·교육·개선·보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협력중소기업은 원스톱 진단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 안전·환경체계 통합점검으로 잠재 리스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