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부산데이 인in 파리’로 대장정 막 내려

부산시는 현지시간으로 9월 23일 저녁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피날레 행사로 ‘부산데이 인(in) 파리’를 열고 1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부산데이 인(in) 파리’는 안성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단장(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대종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 프랑스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와 한류 인플루언서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퓨전국악 공연단 ‘흥’의 식전연주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