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PP공법으로 케이블 포설 패러다임 바꾼다
지중배전공사 전문업체인 우창(대표 김종수)은 해저케이블 포설 공법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공법 대비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가 커 향후 케이블 포설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이 회사가 선보인 “P&P공법”의 이름은 핵심장비인 Pusher(선출기)와 Puller(윈치)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공법의 이름 그대로 치적의 힘으로 케이블을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핵심이다.먼저 회사가 자체 개발한 자동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