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전북도전북도의회부안군 공동 어업현장 방문 소통 현장행정 집중
김만기 전라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정기 도의원,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 수산국장, 최연곤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은 최근 부안군 격포항과 가력선착장, 새만금잼버리 부지 등을 찾아 “현장에서 문제해결의 답을 찾는 소통 현장행정”을 펼쳤다.민선8기 들어 전북도와 도의회, 부안군이 공동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현장행정은 연안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부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잼버리 대회의 차질없는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현장행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