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배우 진선규 와이프 박보경이 연일 화제다.박보경은 진선규의 지난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범죄도시”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최근에는 진선규가 tvN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하면서 박보경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두 사람의 닭살 커플 장면에 부부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박보경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박재상(엄기준)의 수하로 출연하고 있다. 원령그룹의 최도일(위하준)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관계로 지난 24일 7회 방송에서는 최도일을 감시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