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뇌전증 환자 지원 같이 걸을래 챌린지 2탄
[포쓰저널=이현민 기자] 남양유업은 8월에 이어 뇌전증 환자를 위한 두 번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남양유업은 사회책임경영(Care&Cure)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뇌전증협회와 넛지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와 함께 뇌전증환자지원에관한법률안 입법 동의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같이 걸을래?‘ 챌린지는 뇌전증 환자들이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뇌전증에 대한 인식개선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남양유업과 한국뇌전증협회는 채널 소식란을 통해 캐시워크 앱 이용자들에게 뇌전증에 대한 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