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환자 퇴원 후 첫 1년 LDL 콜레스테롤 55㎎㎗ 미만으로 낮춰야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는 재발 위험이 높은 퇴원 후 1년 이내 혈중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5㎎/㎗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나쁜 콜레스테롤 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을 다음 달까지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자들의 재발을 예방하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