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달라진 MT문화현장학습과 자원봉사활동으로 변화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의 MT(Membership Training) 문화가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다른 전공과 관련한 현장학습과 환경정화활동 등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더한 달라진 대학MT문화를 선도하면서다.배재대는 보건의료복지학과 재학생 70여 명과 교수진들이지난 22~23일 양 일간 계룡산으로 MT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들의 MT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기존의 대학MT문화를 탈피하고 전공과 관련된 현장학습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MT로 주목 받았다.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닫혔던 MT활동이 본격적으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