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상화 대응준설차방역단 지원
태풍 “힌남노”로 인한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와조기 정상화를 위해포항시가 준설차와 방역 지원에 나섰습니다이는 최근 포항시와 포스코 간피해 복구 공동대응 논의의 후속 조치로,포항시는 흙탕물 제거용 준설차 3대를 긴급 투입해지원 첫 날인 16일 2만 리터를 걷어냈습니다.아울러, 방역차량 20대와연막*분무 장비 50여 대,읍면동 방역 봉사단 100여 명이포항제철소 전역에 걸쳐살균 소독작업을 펼쳤습니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