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 복컴 12월 완공 막바지 점검
[충남일보 김공배 기자] 세종시는 지난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립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동면 복컴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내부공간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은 2018년 복컴건립협의회 구성이후 주민들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복컴건립협의회와 공사진행사항, 내부공간 구성을 점검했으며, 복컴건립협의회는 향후 이용과 유지관리 시 지적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줄것을 당부했다.전동면복컴은 연면적 3416㎡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122억원을 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