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남2구역 ‘한남써밋’ 제안한강의 정상 랜드마크 조성 다짐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입찰에 참여하며 지역의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하여 ‘한남써밋’을 제안했습니다.‘한남써밋’의 외관설계는 해외설계사인 JERDE가 맡았습니다. JERDE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과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