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 개막
지난 23일 태백시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제2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며느리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한동구 태백부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도·시의원 등이 소망을 담아 낙동강 첫물에 소망꽃등을 띄우고 있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지난 23일 태백시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제2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며느리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한동구 태백부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도·시의원 등이 소망을 담아 낙동강 첫물에 소망꽃등을 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