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신 동남아 타깃 1천명 이상 대형 인센티브관광단 유치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천명 이상의 인센티브관광 대형단체 유치 위해 세계직판협회(WFDSA)의 아시아 지부인 아세안 직판협회 소속 회장단(6개국)과 말레이시아 직판협회(DSAM) 이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방한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 이전까지 최대 방한 시장이었던 중국이 유치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격리 규제가 완화된 동남아시장을 겨냥해 대형 방한단체를 유치하려는 시도다.초청 인사는 총 15명으로 방한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세안 직판협회 회장단 7명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