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 공감 위한 현장소통 행보 ‘첫 발’

정인화 시장이 지난 2일 민선 8기 첫번째 ‘현장 소통의 날’을 갖고 주요 현안 사업장 6곳을 방문하며 시정 공감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현장 소통은 지역 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대상은 △광양제철 동호안 현장 △진상 청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옥곡 신금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용강리·덕례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백운제 테마공원 사업 현장 등이다.먼저 정 시장은 광양제철 동호안 현장을 방문해 부지 현황을 보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