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정감사 내달 4일부터 21일까지 실시
[국토일보 정현민 기자]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김민기·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가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본격 실시된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등 31개 소관기관에 대한 7일간의 국감과 1일간의 현장시찰로 진행된다. 먼저 다음 달 4일부터 국토위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건설기술교육원의 국감이 진행된다.이어 6일에는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이 실시되며 7일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진행된다. 11일에는 한국철도공사, 국가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