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의장 ‘대전의 경제 문화 경쟁력 한 단계 높이겠다’

【뉴욕=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상래 의장은 “원도심 재생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 바꿈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자”는 안을 현지에서 이장우 시장에게 제안했다.이상래 의장은 뉴욕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방치된 공장건물과 철로를 시찰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대전시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공약사항이 실행될 경우 기존 도로와 철로를 활용하자는 것이다.이 의장은 “기존의 건물을 무조건 철거하는 것은 옛날 방식”이라며 “이제는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특색을 살려 자원화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