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영예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으로는 상장과 시상금, 마을현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마을만들기 소득·체험 우수사례에서 입선(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계화면 양지마을은 마을공동 작업장으로 누룽지공장을 운영하여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청년층의 도시 이주, 고령화 등으로 농촌마을의 어려운 모습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동상(시상금 5백만원)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우덕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