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앞 미래로 문제 해결방안 모색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는 미래로 교통정온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2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 준비단 제10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미래로 교통정온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사업은 보행자 안전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교통정온화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시행한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청 정문앞 길이 450m, 폭 50m 규모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