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르엘 팔라티노로 출사표
[천근영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건설은 23일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입찰보증금 800억 원을 가장 먼저 납부하며 한남2구역 수주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올 하반기 최대어로 손꼽히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 지하 6층 ~ 지상 14층, 30개 동 규모의 아파트 1537세대(조합설계안 기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이 한남2구역에 제안한 단지명은 ‘르엘 팔라티노(LE-EL PAL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